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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롱 게임 Story'에 해당되는 글 8건

  1. 2009/06/14 [寸鐵殺겜] '명박' 스러운 '글로벌 게임 허브 센터' 설립과 '그린 게임 캠페인' (6)
  2. 2009/06/12 [寸鐵殺겜] 중국 아이온 동접 100만 '대망론' ???? (6)
  3. 2009/06/10 아이온 vs 와우 비교 육성기 5편 - 마도성 vs 마법사 스킬 비교!!!
  4. 2009/06/09 [寸鐵殺겜] 배틀로한, 프리스톤테일 워 - 국내 중견 게임사, 도대체 뭐 하는 짓인지...... (3)
  5. 2009/06/04 아이온 vs 와우 비교 육성기 4편 - 전직을 하고 특성창을 얻다 !!!
  6. 2009/06/03 아이온 vs 와우 비교 육성기 3편 - 추출/채집을 해보다 !!! (1)
  7. 2009/06/02 아이온 vs 와우 비교 육성기 2편 - 첫 퀘스트를 하고 마을로 가다 !!! (1)
  8. 2009/06/01 아이온 vs 와우 비교 육성기 1편 - 종족과 직업을 선택하다 !!!
2009/06/14 23:58

[寸鐵殺겜] '명박' 스러운 '글로벌 게임 허브 센터' 설립과 '그린 게임 캠페인'

지난 2009년 6월 9일 성남시 분당구 셔현동에서 '글로벌게임허브센터' 설립 현판식이 있었다.

이날 문광부장관 유인촌, 경기도지사 김문수, 성남시장 이대엽 등 정부 관계자 및 게임 업계 관계자들이

모여 대한민국 게임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한발 내딛는 행보를 취했다.



글로벌 게임 허브 센터 설립은 현 MB 정부가 세계 3대 게임 강국 진입을 위해 미국의 마이크로소프트사와

손잡고 공동 설립을 추진한 국책 사업이다.

본 국책사업은 2012년까지 4년에 걸쳐 정부 지원금, MS사 투자금, 시 예산 등 총 1000억원의 사업비와

MS가 지원하는 콘솔 플랫폼 기술 노하우 등으로 차세대 다중 플랫폼 게임과 솔루션 기업 육성,

게임 개발자 양성 등을 주도해 나가게 된다.



센터 운영으로 오는 2020년까지 총 8조원의 매출, 6천여 명의 신규인력고용, 230개 기업이 늘어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게다가, 오는 16일에는 한국게임산업협회는 프레스 센터에서 '그린 게임 캠페인 발대식'을 개최하고

이자리에는 문광부장관 유인촌을 비롯 정부 관계자와 게임업계 관계자들이 참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자..일단 위의 "쑈"를 한번 씹어보자. 


명박 정책은 죄다 '그린' 이라는 말이 붙는다. (게임과 그린이라.. 참.. 잘도 가져다 붙이는구나..ㅉㅉ)

일주일 상간에유인촌을 중심으로 또 모이는 것으로 봐서 딱 '쑈'다......볼 것도 없이


일단 게임이라는 산업에 대해 정부는 과연 얼마나 알고 있는 것이며,

왜 하필 미국의 거대 소프트웨어 업체인 MS를 끌어 드리는 것인가

MB 정부의 소고기 수입 정책에 따른 후속 조치인가....... 속내를 모르겠다..

<미국 소고기 수입 반대 촛불 시위>

미디어법 통과 시도에 이어 게임 업계 마저 정부는 통제하려 드는 것인가......

장미빛 환상과 돈을 미끼로 연약한 국내 중소 게임 개발사의 씨말리기를 할 것인가........


사실 정부의 정책 자금이라는 것이 결국은 대기업 위주로 편성되는 것이 전부이고

중소 기업에는 수혈되지 않는다는 것은 이미 알만한 사람은 다 알고 있다.


또한, 문광부 장관 유인촌을 비롯한 MB 정부는 올해 초 국립오페라합창단 해체를 선언한 바 있다.



이는 사실 게임과는 별 상관없어 보일지 모르지만, 많은 연관성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국내 게임 업계와 게임의 문제는 한마디로 콘텐츠의 부족이다. 다른 말로 표현하자면

게임은 종합 예술이다.. 영화보다 더 치밀한 종합 예술이기 때문에 풍부한 컨텐츠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

그럼 이런 컨텐츠는 어디서 나올까?


엔지니어에겐 미안하지만.... 인문학, 미술, 음악, 사회과학, 역사학, 고고학, 민속학, 국문학 등

다양한 각 문학과 예술 분야의 밑거름이 있어야만, 풍부한 컨텐츠라는 것이 형성되는 것이다.

하지만, 정부는 월 봉급 70만원을 받으며 근근히 나름대로 음악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며 일해온

국립오페라단합창단을 효율성이라는 이유로 (실제로는 전 단장의 숙청 문제라고도 함)

무참하게 길거리로 내몰았다. (유지비 몇푼 들지도 않았다)


이런 행태를 하는 자들이 단지 돈만 번다는 목적으로 게임 산업을 세계 3대 강국으로 만든다고 

떵떵거리고 있으니 참으로 한심할 따름이다.

미안하지만, 필자 생각에 절대 강국 안된다고 장담한다. 이의 징후는 이미 나타나고 있다.

누차 전의 글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중국 업계의 추격은 이미 국내 수준과 동등하다고 봐야한다.

한편 국내 게임 중에 이번 E3 2009에서 주목받은 게임이 있던가?


특히, MB 정부의 명박스러운 정책으로는 더더욱 힘들다............. 세상이 호락호락하지 않다.

꺼꾸로가는 MB여 ~~


by 루루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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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2 00:20

[寸鐵殺겜] 중국 아이온 동접 100만 '대망론' ????

우리의 자랑시런 질펀한 노가다이며, 쩌는 피케이 겜 리니지의 전통이 살아 숨쉬는

아이온이 드뎌 중국 인민에게 지대로 먹히나 봅니다.......... ㅊㅊ


<출처 : 아이뉴스24 기사 일부 스샷>


일단 ㅊㅊ....ㅊㅊ...ㅊㅊ...ㅎㅎ...ㅋㅋ...ㄷㄷ...............


리니지, 리니지2 대쉬 했다가 다 말아 먹고 아이온에서 성공하고 있다는

사뭇 당당한 언론 플레이 같습니다.


하지만, 아직 중국 정식 서비스 2개월 채 안됬습니다.

조금 성급한 프레스 릴리즈 아닐까요?????


국내에서 게임내에는 오토, 게임내 물가 폭등 등 많은 문제가

게임 밖에서는 키나 현금거래 및 가격폭등에 아직 와우의 아성을 넘지 못하고 지지부진하다는게

일반적인 평가입니다.

특히, 오토, 키나가격폭등은 문제 정말 크죠


<실제 오토 발견 사진입니다.>


중국 퍼블리셔인 샨다가 대대적인 오토 현상금을 엄청나게 걸어 놨다고는 합니다만,

과연 없어질까요.... 국내에서도 안없어지는데...

하물며... 중국은 호구조사 안 잡히는 사람만 6천만명이 넘을 정도라는데

잡히겠습니까...

제가 보기엔 니다..


처음 게임을 설계할 때 오토가 안되게 끔 설계할 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퀘스트를 착실하게 하지 않을 경우 아이템, 평판, 고급 인던 출입 불가, 타 퀘스트 진행 불가

보상 불가 등 컨텐츠 구조만 다양하게 바꾸더라도 얼마든지 오토는 안되겠끔 할 수 있습니다만


우리의 질펀하신 노가다이며, 쩌는 피케이 리니지 전통을 이어받은 아이온은

5년간 400억을 투자하고도 고작 오토하나 못 막는 겜입니다.

뭐 물론 게임성을 아이템 노가다, 겜머니 현거래와 피케이 노가다를 주 테마로 하고 있으니

할 말은 별로 없습니다만

성급하게 성공 장담하는거나, 잠시 와우 중국서비스 스톱 중에 뛰어 넘었다는 둥

언론 플레이는 좀 아니라고 봅니다.

먼저 개선과 앞으로의 컨텐츠 업데이트/패치를 먼저 잘 설계하시길 바래요.


중국 인민들도 게임 보는 눈이 많이 높아 졌다고 봅니다.

국내 출시되는 중국 게임 보면 다들 아시잖아요...

일부 시스템/컨텐츠는 국내보다 훨 좋습니다. 참신하구요.

찌질이 언론 플레이 그만 하시고

오토 좀 해결해 보세요.... 돈이 안아까움???? 400억인데..

돈 400억이 애 이름도 아니고....ㅉㅉ


by 루루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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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0 23:32

아이온 vs 와우 비교 육성기 5편 - 마도성 vs 마법사 스킬 비교!!!

아이온이랑 와우 쪼렙 만들어 놓고 뜨~~음 했습니다.
이래저래 바빠서 육성기에 소흘했네요.

다시 아자~! 한번 하고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4편에서 전직 및 특성이라고 제목을 떠억~ 하니 했었는데 그이야기가 별로 없어서
일단 스킬 체계 이야기를 약간 해야할 것 같습니다.

아이온은 기본적으로 스킬은 자기 직업에 속한 것은 다 배울 수 있습니다.
다만, 스티그마라고 하여 퍼랭이 돌땡이랑 누르스름한 돌땡이 5개를 입맛에 맞게 끼워서
약간 차별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에 비해 와우는 기본적으로 특성창이 존재하고 10렙부터 레벨당 1개씩 특성포인트를
줍니다. 이걸 마법사의 경우 비전, 화염, 냉기 특성에 어떻게 배치하느냐에 따라서
완전히 다른 스킬을 가지게 됩니다.

스킬 속성은
아이온의 경우 불, 얼음, 대지 속성이고,
와우의 경우 불, 얼음, 비전 속성입니다.

스킬 종류는
두 게임 모두 딜링, 메즈, 도트, 버퍼 형태의 스킬을
가지고 있고, 시전시간, 쿨타임이 존해하는 것 역시 같습니다.

사실 두 게임이 스킬 사용에 있어서는 같은 시스템을
채용하고 있기 때문에 일견 큰 차이는 없어 보입니다만,

사실 큰 차이가 하나 있습니다.
그거슨 ~ 바로 스킬 시전 동작 프레임 때문에 생기는 딜레이가
확연히 차이가 나는 것입니다.

특히, 즉시시전 스킬의 경우 와우의 경우 바로 시전이 되서
메즈하고 한방 데미지 줬다가 유틸기(다리묶기 등) 바로 써서 묶고
빠져서 다시 치고 이런 다이나믹한 움직임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아이온의 경우 도트데미지를 주는 즉시시전스킬 말고 얼음으로 묶는
즉시시전스킬이 있는데 사실상 스킬 시전 동작 프레임 때문에 즉시시전이
안되버리는 현상이 있습니다. 스킬 설명은 시전시간 0초인데
실제로는 한 1초 이상 걸리게 되는 거죠.

뭐,... 아직 많은 스킬을 더 익혀봐야 알겠지만, 이런 동작 딜레이는
실제로 의도하지 않았던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즉시시전 메즈 스킬(유틸기)의 경우 PVP시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데
이게 딜레이가 생겨버리면 유틸기 하나를 못쓰게 되는 어이없는
일이 발생합니다.

제가 아직 어비스를 가서 PVP를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마도성의 경우 살성같은 순간 근접극딜러에게 완전 밥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런 동작 딜레이는 연속기에서도 딜레이를 계속 발생시켜서
사실상 게임을 동적이 아닌 정적이게 만드는 폐혜가 있습니다.

엔씨소프트는 게임을 화려하게 만들려는게 너무 앞서서 게임의 재미와
밸러스를 상당히 떨어뜨리는 愚를 범하고 있는 것 같군요.

실제로 많은 유저들이 스킬 바로 나가도록 프레임을 확 매끄럽게하도록
하는 레지스트리 수정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미 유저들이 알고 있는 겁니다. 하지만, 아마 한계가 있을 겁니다.
끽해야 연속기 조금 빨리 나가는 정도지 않나 싶습니다.

수정 업데이트 꼭 하셔야 할 겁니다............ 엔씨아찌들 ~

아... 이거.. 스킬 이야기 하다 또 시간 다 가네..ㅡ,ㅡ;;;

지금 아직 16렙 정도라
아이온은 베르테론 지역 주변 솔로 퀘 점 하고 있고요
와우는 서부몰락지대 퀘 하고 있는 중입니다.
내일은 퀘스트랑 두 지역의 정예지역/인스던전에 대해
한번 이야기 해 보죠..^^;;

그림 1. 대표적인 즉시시전이지만 딜레이 스킬 '겨울의 속박'



by 루루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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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9 22:29

[寸鐵殺겜] 배틀로한, 프리스톤테일 워 - 국내 중견 게임사, 도대체 뭐 하는 짓인지......

이름 들으면 다 알만한 개발사 YNK, 예당온라인 그들을 있게 해준 그 유명했던 게임
로한.................. 프리스톤테일.....................

그리고,

로한 ----> 배틀로한,
프리스톤테일 ---->프리스톤테일2 ---->프리스톤테일 워

요전 로한의 PVP버전 배틀로한 소식과 어제 나온 프로스톤테일2의 PVP버전 프리스톤테일 워를 보고
참 대한민국 게임사들이 별짓을 다한다는 생각을 도저히 지울 수가 없다.

먼저 초창기 그들을 있게 해 준 게임을 만들 때 심정은 다들 어디 갔는지 궁금하다..
아마 제 자식 키우듯이 정말 애정을 가지고 만들었기에 게임성 뭐 이런 구차한 것을 떠나
그들에게 성공을 안겨줬지 않나 싶다.

하지만, 돈 좀 벌고 배가 불렀나????

다들 리니지 짝퉁 만들기나 하거나 아니면 아예 참신한 게임 개발에는 관심이 없고 퍼블리싱 질에만
정신 팔리더니 이젠 유저 우롱하기가 하늘을 찌를 기경이다.

로한같은 경우 사실 무료 전환하고 YNK는 신작 게임 개발에 몰입해서 새로운 게임을 만들었어야 했다.
하지만, 로한 울거먹기에 혈안이 되서 배틀로한이라는 짝퉁 쌍둥이 버전 만들어서 유저한테 캐쉬질
시키겠다고....... 참.. 어이가 너무 없어도 너무 없다......

로한때 오토 걍 놔두더니 이제 배틀로한 만들었다고 오토 잡는다고 설치질 않나...
길거리 한폭판에서 '레이싱걸 난투극'이니 뭐니 오프 마케팅질이나 해대고....참...



레이싱 모델이 뭘 아냐..... 지금의 YNK를 있게 해준 유저한테는 눈꼽만큼 배려도 없는 것들이
모델한테 돈 갖다 받쳐서 마케팅질이나 하고 있으니.....ㅉㅉ

아마 유저들이 답을 해줄꺼라 생각한다.

그리고, 예당온라인.... 프테는 오래된 겜이라 그렇다 치고
프테2는 왜 갑자기 '워' 하는지......

너무 속보이는 것 아닌가... 로한이 배틀로한 만들어서 울거먹기 한번 하니까
그대로 따라하는 것 보니 니들은 더한 놈들이다... 못나도 한참 더 못난 놈들이라 생각한다.

프테 워 발표 전에 서버 통합한 거 유저들은 다 안다...
아마 장사가 안되는 모양인데... 그게 다 이유가 있지 않을까..?

프테2 자체가 리니지2 짝퉁아니냐...

온라인 게임이라는게 운영과 업데이트의 묘가 얼마나 승패를 좌우하냐..
그럼 운영과 업데이트라도 착실하게 리니지2를 벗어 나게끔 참신하게 진행할 생각을 해야지

얼마나 아이디어가 없으면 넘이 하는 짓을 그대로 따라하냐........
그래놓고 발표하길 프리스톤테일 지적재산권의 발전이라는 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솔직히 프테 스토리 북이라도 발표하길 했냐....... 무슨 지적 재산권이 있다는 건지...

프테 소스 코드를 가지고 지적재산권이라고 하는 모양인데....
그런거.. 줘도 안가진다... 요즘 얼마나 이 방면이 빠르게 발전하는데
낡아빠진 소스코드 탐내겠나...

또.. 기업적 측면 개발효율성이라고 허울 좋게 이야기 하면서 프테 워라고 짝퉁 쌍둥이 버전 떠~억하니
내놓다니.... 말이나 안하면 밉지라도 않지

요즘 E3 한번 봐라.... 국내 게임이 반향을 일으키는게 있는지...
한개도 없다...

물론 돈이 없네 뭐네 하겠지만.... 게임은 하나의 예술작품이다........
씨잘때기 없는 마케팅질, 꼼수질 한다고 좋은 작품 안된다.

헛 돈 쓰지 말고.......

좋은 게임 만드는데 좋은 인재 만드는데 돈 좀 쓰길 바란다............


by 루루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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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4 23:21

아이온 vs 와우 비교 육성기 4편 - 전직을 하고 특성창을 얻다 !!!

마을에 널려있는 퀘스트를 쫘~~~~악 받아서 본격적인 게임에 돌입합니닷~!!!

아이온의 경우 아직 완전히 마도성이 된 것이 아니라 레벨 10이 되어 소위 '데바'가 되는
퀘스트를 완료하여야만 마도성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마도성이 될 지, 정령성이 될 지... 왠 영감님이 물어 보죠.... 전 마도성으로 가니 고민 No !!!

와우의 경우 처음부터 직업을 정해서 캐릭터를 만들기 때문에 그런 고민 자체가 없지만,
레벨 10이 되면 특성창이란게 열립니다.
그래서, 10렙에 특성치 1개를 받고, 그 다음부터 레벨당 1개씩 특성치를 받습니다.

그럼 먼저 두 게임 모두 레벨 10이 되는게 먼저 목표겠죠?

아이온의 경우 레벨링 및 퀘스트 루트가

아카리오스 초원 -> 클리오네 호수 -> 아카리오스 마을 -> 다미누 숲 -> 버려진 벌목장 -> 카바라 노천광산 ->
라크라마 포자길 -> 트몰리아 폐광 순으로 진행됩니다.


그림 1 아이온


와우의 경우
노스샤이어 -> 골드샤이어 -> 스톤필드 농장 -> 동부벌목지 -> 서부주둔지


그림 2 와우 (블리자드에서 제공하는 상세 맵임)

초반 퀘스트라 진행하는데 큰 무리는 없습니다. 두 게임 모두

다만, 아이온은 이동이 편합니다... 카벨리스크나, 비행이동사가 적정하게 길목마다 있고
귀환 스크롤이 있어서 소위 뺑뺑이 돌리는 퀘스트 하기가 편합니다.


그림 3 아이온


퀘스트를 하면 장비를 보상으로 주거나 하기 때문에 딱히 돈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그냥 자연스럽게 퀘스트 순으로만 따라 가면 순순히 레벨이 올라갑니다.

아... 중요한게 두 게임 모두 레벨이 올라감에 따라 스킬을 배울 수 있는데요
아이온의 경우 3렙당, 와우의 경우 주로 2렙당 새로운 스킬을 배울 수 있습니다.

스킬은 해당 교관에게 가면 아이온은 교본을 사서 익히고
와우는 바로 익힐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림 4 아이온


그림 5 와우

그리고, 10렙이 되면 아이온의 경우 첫 대도시인 엘리시움으로 가게 됩니다...^^

두 게임의 대도시를 잠깐 볼가염...


그림 6 아이온


그림 7 와우

아이온은 존 방식과 채널 방식을 채택하고 있기 때문에
대도시나 다른 지역으로 이동할 때에 공간이동사를 이용합니다. (즉 지역 이동시 로딩이 있다는....)
위의 엘리시움오 별도의 지역으로 존재합니다.

와우의 경우 심리스 방식을 채택하고 있기 때문에
큰 대륙이동이 아닌 경우는 대부분 그냥 매끄럽게 로딩 없이 이동이 가능합니다..

대신....................................... 엄청난 압박이............................. 걸어다니기 증말 힙듭니다..ㅡ,ㅠ;;

대략 두 게임 모두 1레벨에서 10레벨에 도달하는 시간을 계산해 보니까

순수 지원 없이 솔플로
아이온의 경우 약 3시간 정도 걸렸구요
와우의 경우 약 3시간 30분 정도 걸렸습니다. (걸어다니는거 때문에..ㅡ,ㅠ)

뭐 물론 쉼없이 한다거나..... 저 처럼 이것 저것 해보느라 시간 보내지 않는 이상
빠르게 한다면 두 게임 모두 대략 2시간 30분 정도면 10레벨에 도달할 것 같습니다.

그럼 내일은 좀 더 멀리 나아가서

아이온의 베르테론 지역

와우의 서부몰락지대를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by 루루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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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3 22:42

아이온 vs 와우 비교 육성기 3편 - 추출/채집을 해보다 !!!

어제 마을 입구에서 제가 쓰러진 탓에.......ㅡ,ㅠ;;;
이제 마을로 갔습니다...봐주센 ~....


그림
 1 아이온


그림
 2 와우
마을에 들어가면 일단 상인들이 존재하고, 거점 등록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일종의 귀환 지점인데

아이온은 카벨리스크를 클릭해서 일정 금액을 지급하면 등록이 되고,
와우는 여관 주인에게 무료로 등록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귀환 쿨타임은 아이온은 20분, 와우는 30분 입니다.
 

이래저래 주변에 퀘스트가 마을에 널려 있습니다
후딱 받아서 이제 본격적인 플레이를 해야겠죠.


근데
… 여기서 잠깐 두 게임 모두 직업 이외에 기술을 익힐 수가 있는데


아이온의 경우 채집은 그냥 바로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 (정기/오드 추출)


와우의 경우는 채집
, 채광 등이 하나의 기술로서 존재하고, 다른 전문기술과 함께
2개까지 전문기술을 익힐 수 밖에 없는 제한이 있어서 선택해야 합니다.


그림 3 와우

또한, 채집/추출 등이
아이온은 실패확률이 존재하고 실패하면 한번이 날라가게 되는 반면,
와우는 실패하더라도 다시 시도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공통점은 숙련치가 두 게임 모두 존재해서 숙련치를 꾸준히 올려야만 더 높은 숙련치의 채집물을 채집할 수 있습니다.



그림 4 아이온


그림 5 와우

 

조금 아쉬운 점은 아이온의 경우 리젠 시간은 빠르고 고정이지만
추출하는데 시간이 생각보다 걸리는 게 아쉬운 점이고
,

와우는 약초/광석 리젠 시간이 상당하고 랜덤 젠이라는 점이 아쉬운 점입니다.

물론, 게임 내에 경제 시스템이라는 게 있기 때문에
이런 제약을 둬서 어느 정도 조절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만,

제 경우에는 후자가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오토 가능성 유무 때문입니다.


전자의 경우는 오토가 가능하지만
, 후자의 경우 오토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일단 추출/채집도 열심히 올리면서 할려니 렙옵이 상당히 더디군요..ㅡ,ㅠ;;

그래도, 비교 육성이니 할 거는 해야 겠죠…ㅋㅋ


 


와우의 단점인 넓은 맵을 열심히 달려야 한다는 점
..ㅡ,ㅠ;;;; ㄷㄷ

스톰에서 골드샤이어까지 왠 만렙분이 오토바이를 태워주시네용..^^; ㄳㄳ ~




오토바이 타고 골샤 (골드샤이어 준말) 도착 !!

좀 더 타고 싶었는데 아쉬웠다는 거…….ㅡ,ㅠ;;;

암튼 태워주셔서 ㄳㄳ 요 ~

내일은 아이온의 전직/와우의 특성포인트 얻기에 대해 한번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by 루루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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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2 20:53

아이온 vs 와우 비교 육성기 2편 - 첫 퀘스트를 하고 마을로 가다 !!!

어제에 이어서........ 별루 한 건 없지만... 쿨럭.. -ㅅ-;;

그럼 일단 플레이를 시작해 보죠.

두 게임 모두 처음 접속하면 바로 옆에
NPC들이 위치해 있고, 퀘스트를 주고 있습니다.
또한, 튜리토리얼이 화면 중앙 아래쪽에 아이온은 물음표로, 와우는 느낌표로 튜리토리얼이 뜹니다.
처음 하시는 분들은 한번쯤 보시는 것도 좋지만, 하지 않는다고 해서 불이익은 없습니다. 두 게임 모두다.
따라서, 저는 걍 패서 ~~~~~ ㅋㅋ

 

NPC를 더블 클릭 또는 우클릭해서 퀘스트가 뜨면 수락 하는 체제는 두 게임이 같습니다.
다만, 와우는 슥삭슥삭 펜으로 글을 쓰듯 퀘스트가 위에서 아래로 표시되는데, 이는 옵션에서 바로 뜨도록 변경이 가능합니다.
이에 비해 아이온은 대화를 약간 해야 퀘스트를 받을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퀘스트를 받으면 두 게임 모두 오른쪽에 퀘스트가 표시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퀘스트 진행의 경우 아이온은 '위치찾기' 기능이 있어서 상당히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와우는 퀘스트 내용을 읽어 봐야만 알 수 있습니다. (보통 퀘스트는 전문 사이트 열어 놓고 많이들 하시죵...^^;)

 


그림 1 아이온

 


그림 2 와우

 

그럼 일단 퀘스트를 해봅시당…. 두 게임 모두 간단한 사냥을 하도록 하고 있네용….ㅋㅋ

 


그림 3 아이온



그림 4 와우

 

몹에 커서를 올렸을 때 툴팁이 오른쪽 하단에 표시되도록 두 게임 모두 같습니다.

또한, 선공몹인지 아닌지도 구분이 되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림 5 아이온


 


그림
 6 와우

 

몹을 처치한 후에 루팅되는 루팅 창도 거의 같습니다. 다만, 아이온은 자동루팅이 안되서 일일이 루팅창 아래에
'모두획득' 버튼을 눌러줘야 하고, 와우는 옵션으로 자동 루팅이 되도록 할 수 있습니다.

 

오~~~ 겜 머니를 주는 군요.....
아이온은 기본적으로 '키나'라는 화폐단위를 쓰고 있고, 와우는 '골드/실버/코퍼' 단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첫 지역에서 퀘스트 하면서 사냥하다 보면 어느덧 렙은 자연스럽게 올라 갑니다.

아이온의 경우 렙 3 ~ 4 정도에 첫번째 마을로 갈 수 있도록 하고 있고,
와우의 경우 렙 5 ~ 6이 되는 시점에 첫번째 마을로 가도록 하고 있습니다.
물론 두 게임 모두 배달 퀘스트를 줘서 보냅니다..ㅋㅋ

 

그럼, 마을로 들어 가 보죠~~~~~~~~ ^^;;

 

헥헥~ 2겜을 동시에...ㅡ,ㅠ;;;;

 

힘들어서 내일 마을 갑니당..^0^/.............ㅋㅋ

 

 

by 루루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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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1 22:30

아이온 vs 와우 비교 육성기 1편 - 종족과 직업을 선택하다 !!!


요즘 아이온이 국내산 게임으로 잘나가고 있다죵..

저 루루롱도 많은 겜을 해왔지만, 국내산 아이온을 하지 않을 수 없어서 요즘 심심찮게 하고 있슴다..^^;

그러던 중에 아이온이랑 와우가 늘 비교가 많이 되잖습니까??.. (아님 말고…..ㅋㅋ)

그래서, 와우도 쭈욱 해 왔던 터라 비교 육성을 한번 해 보면 어떨까 하고 이렇게 육성기를 하루하루 써 볼까 합니다.

  

먼저 종족과 직업을 선택해야겠기에… 살짝..=ㅅ=; … 고민을 했습죠..ㅋ

일단 아이온과 와우의 종족과 직업을 비교해 보면 (종족은 플레이 가능 기준입니다…^^)

 

<종족> - 두 게임 모두 종족 고유 특성을 두고 있음

아이온 : 천족, 마족

   우 : 얼라이언스 계열 (인간, 드워프, 노옴, 나이트엘프, 드레나이)

            호드 계열 (오크, 타우렌, 트롤, 언데드, 블러드엘프)

 

<직업> - 아이온은 종족 구분없이 직업선택 가능, 와우는 종족별로 직업 선택에 차이가 있음.

아이온 :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치유성, 호법성

   우 : 전사, 성기사, 도적, 사냥꾼, 마법사, 흑마법사, 사제, 주술사, 드루이드, 죽음의기사

 

<직업 대비>

  성  =  전   사,             : 탱커, 근거리 딜러

수호성  =  전   사, 성기사   : 탱커

   성  =  도   적,             : 근거리 딜러

   성  =  사냥꾼,             : 원거리 딜러

마도성  =  마법사,             : 원거리 딜러, 메즈

정령성  =  흑마법사,          : 원거리 딜러, 디버퍼, 메즈

치유성  =  사   제,             : 힐러, 버퍼

호법성  =  성기사, 주술사   : 힐러, 버퍼

 

이정도 될 꺼 같습니다만, 와우가 직업은 조금 더 많네요.

하이브리드 직업이 좀 더 있다보니.. 암튼 드루이드나 죽음의기사를 어디에 대비시킬지는 좀 헷갈립니다.


.. 아직 아이온 출시된 지 오래된 게임이 아닌지라 직업이 더 늘어날 수도 있으니, 이쯤에서 재차하고,
두 게임간 직업 대비를 딱 ~! 봤을 때 아무래도 전통적인 클래스가 있는게 눈에 확 ~ 보이죠….. 
마도성(마법사)…………후후.. 

마도성(마법사)는 HP/MP 시스템의 대표적 직업으로 가장 전통적인 클래스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일단 두 게임 모두 직업은 마도성/마법사를 키우기로 결정했습니다.


종족은 아이온의 천족, 와우의 인간이 가장 문안하고 대부분 많이 하시는 것 같아 선택했구요.

 

아뒤는…………………… 루루롱……….=ㅅ=;;;;;;;;; ㄷㄷ

성별은… 보시면 암.~ ! (개인적 취향이라..-0-;;)

 

일단 ㄱㄱ 씽 ~~~~~~~ 휘리릭

먼저 케릭 생성하고 처음 접을 했져….

 

그림1 아이온

 

 


그림2 와우

 

아이온은 포에타 아카리오스 초원에서, 와우는 엘윈 숲 노스샤이어에서 처음 시작합니다.

 

주위를 잠깐 보면 아이온은 텍스쳐, 오브젝트 등이 세밀한 맛이 있죠..
거기다 케릭터 묘사는 상당히 정밀하고 세세하다는 느낌입니다.
다만, 아쉬운건 세밀함이 텍스쳐, 배경, 색감, 오프젝트, 케릭터가 제각기 지나쳐서
조화를 잘 이루지 못한다는 느낌이 듭니다,


이에 비해 와우의 텍스쳐, 케릭터 등은 상당히 투박하다는 느낌이 확 듭니다만,
텍스쳐, 배경, 오프젝트, 케릭터, 색감이 상당히 조화를 잘 이룬다는 느낌이 듭니다.

 

일단 첫 느낌입니다.

 

케릭터 창을 잠깐 열어 볼까요?

 

그림3 아이온

 


그림4 와우

 

두 게임의 캐릭터 창 구성이

 

아이온은 내 정보, 스티그마, 어비스, 타이틀

와우는 캐릭터, 평판, 숙련

 

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스텟의 경우 아래와 같고, 서로 명칭 상으로는 거의 같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내부 수치 알고리즘은 확연히 다를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차츰 하다보면 알 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스텟>

아이온 : 생명력, 정신력, 힘, 민첩, 정확, 지식, 의지

   우 : 생명력, 마나, 힘, 민첩성, 체력, 지능, 정신력, (방어도)

 

이렇게 구성되어 있고, 두 게임 모두 스텟이 강제 할당되도록 하고 있습니다.

유저가 별도로 스텟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거죠..

요즘 대부분 강제 할당하도록 하는게 대세인 거 같습니다.

일단 생성까지...ㅡ,ㅠ;;;; 그림 파일 용량을 좀 줄여야 겠어요....넘 커 ~~요~~ -0-;;
fraps 쉐어로 찍을려니...에혀

조금씩 매일매일 쓰면서 두 게임을 살살 즐겨 보렵니다....^0^/


by 루루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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